PER와 저평가주 쉽게 설명 주식 PER(주가수익비율), 주당순이익(EPS) 뜻,

 주식의 가치평가나 주식종목 분석에 반드시 등장하는 용어가 PER와 EPS다. 영어의 약자는 괜히 어려워 보인다는 점. 이 두 가지가 의미하는 바를 하나하나 살펴보자.PER: 주가 수익률

PER는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것이다. 서양에서는 P로 표기한다고 한다.

주가수익률(PER)=주가당 예상 순이익

주가는 주식 1주의 가격인데 이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 대비 기업의 가격(주가)이 얼마인지를 뜻한다.

이 기업의 가격이 이익의 몇 배로 책정되어 있는가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따라서 PER가 낮으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아지고 해당 기업은 저평가돼 있다.PER가 높으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기 때문에, 그 기업은 높은 평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해할 수 없으면 보충 설명)

PER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5명이 돈을 모아 200만원씩 투자하고 1000만원을 모아 회사를 차렸다고 가정해 1년 뒤 100만원의 이익금이 발생했다고 하자.

주주가 5명이니 1인당 20만원의 이익이 발생한 셈이다. 이때 주가가 20만원이면 PER는 1이 된다.

네이버 금융에서 검색한 삼성전자의 2019년 12월 PER를 보자.PER가 18.03이라는 것은 삼성전자의 주가 주당 예상 순이익=18.03, 즉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가 삼성전자 주당 순이익의 18.3배 가격에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다.

위의 공식은 주당기준으로 주가당 순이익이지만 좀 더 간단히 (통으로) 시가총액 당기순이익으로 계산하기도 한다.

EPS: 1주당 순이익 PER를 요구하는 공식적으로 1주당 순이익이 사용되는데, 이것이 EPS다. ( Earning Per Share )

EPS=예상세후순이익발행주식수=주식1주 벌어들인 이익금

공시자료(손익계산서)에 나와 있는 주당 이익을 봐도 되고 당기순이익과 주식 수로 주당순이익(EPS)을 직접 계산해도 된다.

PER와 저평가 주주의 수익비율(PER)은 낮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금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고 높을수록 고평가돼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역사가 길고 이익을 안정적으로 내고 있는 기업의 PER는 낮으며, 역사가 짧으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리스크가 높은 기업의 PER는 높은 경향이 있다고 한다.

주의할 점 낮은 PER가 좋다고 하지만 주가가 실적 대비 낮게 거래된 상태에서 저평가돼 있다기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이 앞으로 해당 기업의 실적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거나 외부의 이유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락한 상태인 경우도 많다고 한다. 단지 좋은 상황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PER만 보고 투자할 게 아니라 다른 지표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적정 주가주 분석문을 읽다 보면 적정 주가를 언급하는 사람이 있다.오늘 조사한 두 가지 수치를 곱하면 적정주가를 알 수 있다.

적정주가(기업가치) = 주당 예상순이익(EPS) x 주가수익비율(PER)

EPS 활용법 1.1년 후 예상 EPS 기준 표시 2.2년 후 예상 EPS와 최근년도 실적 EPS를 동일한 수준으로 참고함

과거 확장 실적에 따른 EPS는 이미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됐고 2년 뒤는 1년 뒤보다 불확실하기 때문이다.또, 전년대비의 증감율을 잘 살펴야 한다.

PER활용법 1. 동일 업종의 평균값과 비교하는

2) 같은 업종 대표기업과 비교해본다

PER만을 보면, 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3. 경향확인: PER 증감경향이 심한 경우 기업의 수익모델이 취약하다는 의미

삼성전자 왼쪽: 삼성전자 오른쪽: 하이닉스

4. PER 수준이 같은 기업일 경우에는 기업 규모가 큰 회사가 유리 5. 높은 기업에 투자할 때는 PER가 높은데도 주가가 오른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EPS, PER에 대한 마워렌 버핏씨는, 시장 참가자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어닝 쇼크(매출 급감)가 발생하면 급락이 수반된다고 한다.
존 네프-EPS 증가율이 3년 이상 325%인 종목이 투자 유망종목이라고 한다. 40% 이상 높으면 다음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피하는 게 좋다고 한다.
주린이의 주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출처: 주식투자 흉내내기, 나무위키PER를 참고하여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