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몰카’ 공판 마친 김성준 전 앵커,,,징역 1년 구형 ­

​21일 지하철에서 헨드­핸펀­으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SBS 전 앵커 김성준(55)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되었고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 3년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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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재판 추후지정 결정 전 구형했던 징역 6개월에서 늘어난 형량이라고 하네요.​김전 앵커는 지난해 7월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 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체포 당시 김전 앵커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유대전화에서는 불법 촬영물로 추정되는 사진 여러장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에 감찰은 지난 1월 열린 1차 공판에서는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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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검찰은 “피고인이 법적 책임을 다하고 새출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성범죄에 대해 강화된 처벌을 필요로 하는 최근 상황과 유사 사례들을 고려했다”며 늘어난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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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전 앵커 지난 2월 무기한 연기된 이래 5개월 만에 다시 재개된 것이라고 합니다.​이 판결에 김전 앵커는 최후 진술로서…”그동안 재판을 기다리면서 깊이 반성하는 하루 하루를 보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살겠다. 다른 무엇보다도 피해자 상처가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인천 서구 화학제품 공장서 폭발사고…근로자 1명 사망 7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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