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돌사진 앞서가다 (feat.소규모돌잔치) .

아마도 전통돌사진이 요즘 유행처럼 번지다보니 일반 스튜디오에서도 한옥컨셉을 만들어 놓은 것을 심심히 않게 접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한옥촬영은 현재 붐처럼 유행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트랜드에는 그 주역이 있고 후발주자가 있는 것처럼 한옥에서 촬영하는 것 또한 그 중심에는 예담헌이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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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돌잔치 장소로 더욱 각광받고 주목받는 이유는 돌잔치의 트랜드 역시 새롭게 재구성하게 된 계기가 예담헌에서 만든 상품구성 때문일 겁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곳에서 손쉽게 따라하기 힘든 구성들이 눈에 띄게 되죠. 대표적인 것이 다이닝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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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의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아마도 식사대접이죠. 단순히 가족이 모여서 첫돌을 맞이한 주인공에게 축복을 기원하고 축하를 해주는 자리는 맞지만 결론적으로는 식사자리입니다. 그래서 가끔 다른 업체에서 만들어놓은 돌잔치 패키지를 보면 음식에 대한 제공을 쏘~옥 빼놓고 촬영만 해주고 장소만 대관하는 방식을 많이 취하고 있죠. 그 이유가 바로 민감한 식사부분에 대한 준비가 쉽지 않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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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헌의 소규모돌잔치에는 테이블79의 다이닝서비스가 콜라보로 들어가있습니다. 이 부분이 어­무이­들로 하여금 가장 만족스럽게 하는 부분이죠. 한정식은 겉은 화려해보여도 사실 단가가 낮은 음식들입니다. 호텔식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돌잔치 패키지가 오히려 한단계 높은 퀄리티라고 보시면 되죠. 음식에 대한 부분을 유명 다이닝 업체가 직접 조리하고 서비스하도록 만들어놓은 예담헌 소규모돌잔치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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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내 최고의 유명작가들이 한옥 독채에서 진행하는 모든 스냅촬영을 담아줍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구성인 셈이죠. 돌잔치를 준비하는 마­덜­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한복과 스냅, 음식점을 전부 따로따로 알아봐야하고 예산을 골고루 분배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니까요. 어느 한쪽에서 분명이 불균형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즉 음식에 힘을 줬는데 스냅작가를 저가로 진행하거나 스냅을 유명작가를 불렀는데 한복을 싸구려로 대여했거나 하면 돌잔치를 치르고 나면 분명 어디선가 티가 나기 마련이고 결과물을 받아본 이후에 후회를 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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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완벽은 없죠. 다만 완벽에 가까운 조합은 있을 수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돌잔치 올인원 패키지를 만든 것이 바로 예담헌 한옥스튜디오고 돌잔치를 하면서 전통돌사진 촬영까지 한번에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셈이죠. 정말 몸만 오면 된다라는 타이틀을 걸어놓은 만큼 모든 준비를 직접 해드리고 있죠. 돌상에 올라가는 떡이며 과일 등, 포토테이블에 올라가는 사진들도 직접 현상해서 액자에 걸어주고 심지어는 식사를 하고 난 뒤에 성장동영상 상영까지 직접 제작해서 제공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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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에 급급한 한옥돌잔치 장소가 너무 많죠. 어중간한 3시타임이나 4시타임을 만들고 점심보다 이른 11시에 돌잔치 타임을 잡는 이유는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어떻게 보면 영업적인 상술일 수 있겠네요. 점심 12시타임, 저녁 6시타임 이렇게 딱 정해놓고 오직 우리 가족만 프라이빗한 돌잔치를 할 수 있도록 독채를 내어주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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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질문이라고 하죠. 다만 정말 5시간이 맞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그 만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장소를 사용한다라기 보다는 미리 와서 헤어와 메이크업도 받아야하고 아기가 쉬거나 잠이 들면 재울 수 있는 공간, 가족들이 미리 와서 한옥을 감상하고 장소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해서 여유롭게 만들어 놓은 시간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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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의 주인공이 비단 첫째라면 큰 상관이 없지만 둘째이거나 셋째라면 이야기는 크게 달라질 수 있죠. 왜냐하면 큰 아이들 한복이며 돌잔치에 또다른 예산이 투입되어야 할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큰 아이들 한복만 대여하려고 해도 몇십만원이 훌쩍 깨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큰 아이 한복도 제공을 받을 수 있죠. 촬영하는 추가비용 또한 없죠. 전통돌사진 촬영은 나이의 제한이 그다지 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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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로 가득한 지금의 풍경은 어느새 여름이라는 이름으로 능소화로 바뀌었지요. 오히려 강렬했던 장미의 시즌이 지나고 지금은 분홍빛깔의 능소화가 실제로 골목길을 가득 채웠어요. 해마다 여름이면 한옥이 가득 들어선 북촌한옥마을의 담장마다 능소화가 만개하게 된답니다. 조화를 사용하는 곳도 아닌 정말 능소화가 맞느냐는 말에 바닥에 떨어진 꽃길을 보여드리곤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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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돌잔치를 호텔에서 하거나 실내에서 진행을 하게 되면 발생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바로 언제 돌잔치를 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거겠죠. 여름이나 겨울에도 늘 같은 배경에 지하 또는 실내에서 진행하다보니 직접 언급하지 않는 이상 사진으로 판단하기 힘들때가 많은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게절이 지금처럼 싱그러운 잎사귀 또는 노릇노릇 단풍이나 동백꽃 등 아이의 생일에 맞는 계절을 담는 것. 어쩌면 쉽게 간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먼 훗날 아이의 첫번째 생일을 회싱하는 날 아 그때는 이런 날씨였지, 라고 기억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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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하는 날,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사진일 수 있지요. 일반 음식점은 그런 사진촬영에 대한 포인트라 컨셉이 전무한 곳이 많아서 아무리 유명한 작가를 불러도 한계가 있고 실제로 유명한 작가들은 그런 장소의 스냅촬영은 진행하지 않기도 하죠. 정중히 마감이라고 거절당하기 일쑤라죠. 이미 갖춰진 한옥에서 인물중심, 그리고 배경을 적절하게 배치한 사진들. 그래서 돌잔치 당일 한옥촬영도 멋지게 찍을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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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를 진행하다보면 결혼보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곤 하죠. 왜냐하면 워낙 변수가 많고 엄마 대디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도 잘 따라와줘야하고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해야 하니까요. 막상 모든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아기가 낯을 너무 심하게 가리거나 돌 즈음에 돌치레하고 해서 한번쯤 아플 수도 있고 당일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컨디션이 기복을 보이기도 하죠. 실제로도 2-3시간 내내 울다가 마무리된 돌잔치도 여럿 봤더랬죠 ㅋㅋ​

아마도 돌잔치 역사상 유일한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에서 돌잔치를 망했다는 어머니들이 후기를 맘카페에서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한결같이 그날 아기가 너무 졸려해서 또는 컨디션이 최악이라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야심하게 준비했던 돌잔치가 한순간에 아쉬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죠. 다시 돌잔치를 하기란 쉽지 않고 실제로 그런 이유로 다시 하는 경우도 못 본 것 같아요. 그냥 웃픈 추억이 되어버리고 마는 한번뿐인 돌잔치를 예담헌에서는 한옥스튜디오라는 장점을 살려서 보완촬영을 해드리고 있죠. 전통돌사진 브랜드의 1위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도 하죠. 돌잔치 당일 아이가 최악이라서 또는 비가와서 제대로 진행을 못하면 호텔같은 경우에는 그냥 비오는대로 끝나버리지만 예담헌은 추가촬영 제도를 도입해놓아서 다시한번 기회를 잡고 촬영을 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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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맛집도 원조가 있듯이 여러가지 상품과 가격들로 또는 카피한 업체들이 너무 많지요. 보다 정확하게 언급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생긴 한옥스튜디오는 예담헌, 돌잔치 올인원 패키지도 가장 먼저 만들어 놓은 곳이죠. 가족한복을 모두 제공하면서 여러채의 한옥에서 다양하게 전통돌사진을 담는 것. 그 중심에 있지요.​

이젠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회적 변화가 있겠지만 돌촬영 트랜드도 아마도 점점 변화될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청정지역이라고 하는 제주도에 한옥스튜디오가 생긴 것 다 알고 계시죠? 아마도 곧 엄청난 반응과 유행이 될 수 있겠네요. 비대면이 유행하는 요즘, 청정지역에서 오직 우리 가족만 촬영하는 돌촬영. 앞으로 사진들이 더더욱 기대되는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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