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고양이 카페/황골카페] 견묘당 _ 아이들과 주말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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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지y씨 가족들과 #원주황골 에 #야외고양이카페 가 새로 생겼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습니다.​방문전 아이들에게 고양이와 인사할땐 천천히 두번 눈을 깜빡여주기!!고양이를 만질때는 얼굴이랑 등쪽만 살살 만지기를 알려주고 입장을 했습니다.​지y씨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해서 키우고 싶어하는데지y씨가 절대 반대 하거든요~( 어짜피 똥치우고 밥맥이고 씻기고 하는건 다 나의일이 되는것… 동물은 어쩌다 한번 봐야 이쁘죠^^;; ) 저도 집에 한마리 (=남친) 키우는것 만해도 벅차서 ㅋㅋㅋ​가끔씩 동물들을 볼수 있는 요런 동물카페는 너무 괜찮은것 같아요~​#원주고양이카페 #견묘당 은황골자락에 위치해 있어 공기도 좋고 정말 야외에 나온 느낌이더라구요~옆에 작은 풀장도 있어서 물에서 노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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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노는 아가를 구경하는 고냥이♡ ㅋㅋㅋ누가 누굴 구경하는거니???요론 고양이 뒷태 넘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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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뒷모습들♡

입장료는 어른 9,000원, 아이 8,000원( 여기에 음료포함 )고양이밥은 현금 1000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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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 벽에 보면 고양이 사진이랑 이름이 붙어있어요~하나 둘, 셋, 넷… 와우.. 열아홉마리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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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을새도 없이 계산대 앞에서 고양이밥주기 시전’이모~ 점프한거 봤어요?? 저 고양이가 젤 멋있어요~’그럼서 상기된 표정으로 말하는 첫째 아들ㅋㅋ 젤루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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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하던 멋진 고양이 이름은 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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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와서 그루밍중인 쌍칼~ 참 멋있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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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 겁많은 순댕이 막내아들은자~꾸 까만색 고양이 한테만 밥을 주길래왜 쟤만 주냐고 물어봤더니울상을 지으면서 ‘쟤만 자꾸 나를 따라와요~’ 그럽니다.ㅋㅋㅋㅋㅋㅋ악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지금 어쩔수 없이 삥뜯기고 있었던거늬????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이름도 하필이면 ‘삥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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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 웃긴게 막내가 고양이밥을 들고 있어도 다른고양이들은 쳐다도 안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삥구 ♡ 상h (막내)삥구가.. 똑똑한거 가터..(호구를 알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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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죠???? 넘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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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구 자니??? 정지화면 아님!! ‘귀찮다 집사야 말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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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고양이)이 대체로 순한데 요 고양이 춘자가 젤루 애교도 많고 순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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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축구선수 삼촌이랑 찰칵!!!​집에 가면서도 누구 아­빠­는 개그맨이랑 사진 찍었는데 우리는 유명한 축구선수 삼촌이랑 찍었다면서 짱 좋다면서 재잘재잘 거리더라구요^^너희들 덕분에 이모도 힐링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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