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결혼설’ 유현상 “문체부 차관된 아시아의 인어 부인 최윤희 위해 청소 더 많이 하겠다” 여자 수영선수 과거 리즈시절 어머니 아버지 인터뷰 ..

최윤희 차관, 로커 유현상도 주목..’도둑 결혼설’ 다시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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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백두산 보컬 유현상, 문체부 차관 발탁된 최윤희 남편​신임 차관된 아내 위해 “외조 힘쓰겠다” 강조한 유현상유현상·최윤희 1991년 결혼, 28년 째 부부

문체부 2차관에 첫 女 국가대표 출신82년 아시안게임서 3관왕 올라대선때 체육계 文지지 이끌어음주전력으로 장관 낙마했던조대엽교수, 정책기획위원장 임명과기부 1차관 정병선·2차관 장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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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역사에서 여성으로 1980년대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최윤희(52). 그가 체육정책, 관광정책 등을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전격 발탁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를 문체부 2차관에 임명하는 등 3명의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 체육인이 문체부 2차관에 오른 것은 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박종길 전 사격 국가대표 감독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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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윤희 신임 차관은 현장경험과 행정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며 “체육계 혁신과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유현상은 아내 최윤희를 위해 특급 외조를 약속했다. ​유현상은 19일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했다. DJ 최일구가 “아내분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발탁됐다”며 “기분이 어떻냐”고 묻자, 유현상은 “굉장히 조심스럽다”며 입을 열었다. 이후 유현상은 “아침에 (임명)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아내를 더욱 사랑해주고, 설거지와 청소도 더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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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 19일 단행된 청와대 차관급 인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발탁되면서 체육산업개발이 주목받고 있다.​문체부 등 체육계 관계자들은 예상하지 못한 깜짝 인사에 놀라는 분위기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1988서울올림픽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된 국민체육진흥공단 출자회사이다.​최윤희 신임 차관은 15세였던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배영 100m와 200m, 개인혼영 200m에서 모두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해 3관왕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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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도 배영 100m와 200m에서 역시 아시아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아시안게임에서만 금메달 5개를 딴 스포츠 스타다.서울 아시안게임을 마친 후 은퇴한 최윤희 신임 차관은 모델, 리포터 등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엔 도쿄 프라이드 컬렉션에 모델로 특별초청될 만큼 원조 스포테이너의 면모를 보였다.

1970년과 1974년 아시안게임에서 조오련(각 2관왕)이 활약한 이후 침체기를 맞이한 한국 수영에서 8년 만에 탄생한 국제적 스타였다. 이후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도 배영 100m와 200m에서 2관왕에 오르며 아시안게임에서만 금메달 5개를 따냈다. 이는 남자 수영선수 박태환(6개)에 의해 경신되기 전까지 아시안게임 최다관왕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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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한 실력에 외모까지 주목을 받으며 한때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올랐던 최 차관은 1986년 아시안게임 이후 은퇴했고 이후 모델과 TV리포터로 활동하다 1991년 가수 유현상 씨와 결혼한 이후 육아에 전념했다. 다시 스포츠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으로, 2004년 하계 아테네올림픽까지 두 대회 연속 방송에서 수영 종목 해설자로 나섰다.

2005년 대한체육회 스포츠외교 전문인력으로 미국 유학길에 오른 최 차관은 이후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한 일에 몸을 담아왔다. 1990년 출범(사단법인)한 한국여성스포츠회 창립 멤버로 활동했으며 2007년에는 스포츠 영재 발굴을 위해 최윤희스포츠단을 만들었다. 같은 해엔 자신의 수영 노하우를 담은 책 ‘최윤희의 수영레슨’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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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차관은 이후 대한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에 힘을 보탰고 2017년에는 여성스포츠회 10대 회장으로 선출돼 여성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썼다. 지난해 7월에는 여성 최초로 3년 임기의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최 차관은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 체육인 2000여 명과 당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탓에 대표이사 취임 때 경영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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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남편인 가수 유현상도 만나 1991년 결혼했다. 록 밴드 백두산의 보컬이자 리더인 유현상은 최윤희보다 13살 많다. 이들은 비밀 연애를 이어오다 1991년 사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국민적인 관심을 모았다.​유현상과 결혼한 최윤희는 육아에 전념했고,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현지 수영센터에서 1년여 간 코치를 맡았다. 이후 2002년 귀국해 그해 열린 부산아시안게임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기간 방송 해설자로 변신했다.

이후 2005년 대한체육회 스포츠외교 전문인력으로 선발되면서 미국에서 유학하고, 2007년 꿈나무 발굴을 위해 최윤희스포츠단 창단 등 왕성한 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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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에 힘을 보태고, 2017년엔 은퇴 여성 체육인 모임인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해 7월엔 3년 임기의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한편 최윤희, 유현상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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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선수는 1967년 9월 일생이다 아버지 최 봉산씨는 사업을 하고 있다. 출생지는 용산구 이태원동 다섯 살의 나이에 어머니가 그녀에게 발레를 가르치려 무용학원에 데리고 간 적이 있었다.

아이가 어리니 좀 더 큰 다음에 데리고 오는 게 좋겠다는 학원측의 말이 없었다면 아마 윤희 선수는 지금 쯤 발레리나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무용학원에 등록을 포기하고 언니 윤정 씨가 다니던 수영풀에 같이 수영을 배웠다. 만약 이때 윤희 선수가 무용을 배웠더라면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는 금은 여섯 개를 차지한 인어자매를 볼 수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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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최윤희선수는 곧 수영에 천부적 소질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YMCA 유치원에 다닐 무렵 윤희 선수는 이제 이름 마져 기억나지  않는 어느 유년부대회나가 우승을 했다. 그게 십여년을  해온  수영 선수로써 시작이었다. 74년 은석 국민학교 입학했다.  은석 국민학교 5학년 때인 78년 언니 윤정이 한국신기록을 세우면 배영 개인혼영 자유영 단거리  종목에서 국내최강의 수영 스타로 떠올랐다. 언니도 중학교 1학년의 어린 학생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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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열두 살 무렵 부터 신기록을 수립했지만  저는 15살 때부터 비로서 한국신기록을 깼어. 어쨌든 서로 좋은 경쟁상대 였고 특히 저로써는 앞서가는 언니를 따라 잡을 욕심으로 빨리 성장할 수 있었어요. 뉴델리 아시안게임이 이어 82년 상반기 부터 두 자매의 기록 경신 경쟁이 뜨겁게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언니가 기록을 세우면 동생이 깨뜨리고 동생 경신한 기록을 언니가 앞서며 격렬한 경쟁이 이어졌다. 어머니 이여사는  누구 편도 들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제일 우선은  두 자매가 건강한 것이고 그 다음엔 두 자매가 서로 마음을 상하지 않게 사이좋게 메달을 나눠 가졌으면 하는 게 어머니의 마음이 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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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54), 과기정통부 2차관에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52)을 임명하는 등 정통 관료 출신을 내부 승진시켰다. 정병선 1차관은 전북 동암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영국 서식스대에서 행정학과 과학기술정책학 석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과 과기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연구개발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장석영 2차관은 대구 능인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덴버대에서 행정학과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과 과기부 인터넷융합정책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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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59)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그는 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정책구상을 그린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부소장을 역임했다. 앞서 조 위원장은 2017년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직후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내정됐지만 음주운전을 둘러싼 허위해명 의혹 등으로 지명 32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조 위원장은 경북 안동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장관 직위와 달리 정책기획위원 및 위원장은 비상설 직위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 위주로 검증한다”고 언급했다.​한편 이번에 물러난 문미옥 과기부 1차관과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은 내년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추가로 총선 출마가 거론되는 차관급 인사가 이르면 연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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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당대의 수영 요정 최윤희(52)와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보컬 출신 가수 유현상(65)이 경기 남양주에 있는 사찰에서 몰래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결혼을 반대하던 부모 몰래 울린 웨딩마치였다.​당시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25세, 38세였다. 유현상은 ‘최윤희를 납치해 강제로 결혼했다’는 헛소문에 시달리기도 했다. 최윤희는 당시 현재의 ‘피겨 퀸’ 김연아와 비견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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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최윤희와 결혼한 유현상은 수많은 남성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한 라디오 방송 PD는 그의 음반을 집어던지며 후배들에게 “이제부터 유현상 노래 틀지 마!”라고 소리를 질렀다는 일화도 있다.하지만 이후 최윤희와 유현상은 ‘잉꼬부부’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아시아의 인어’로 불린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발탁되면서 그의 남편인 유현상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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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은 1986년 결성한 백두산을 통해 시대를 풍미한 로커다. 1980년대를 풍미한 유현상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화려한 록스타로 출발한 유현상은 1990년대 초반 당시 아이돌 스타 이지연의 매니저를 맡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가 연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고, 유현상은 매니지먼트 회사를 접고 트로트로 장르를 바꾼다. 그러다 2008년 재결성한 백두산을 통해 다시 록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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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와 유현상은 2015년 MBC TV ‘기분 좋은 날’ 등 여러 차례 방송에 함께 나와 애정을 뽐냈다. “서로 상대방의 꿈을 꿔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최윤희는 “연애할 때 남편 꿈을 매일 꿨다”고 했다.유현상 역시 “납치설, 도둑결혼설이 나오길래 ‘내가 꿈 꾼 게 아니라 아내가 꿨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믿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유현상은 아내가 차관 직을 잘 감당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가 최윤희를 옆에서 지켜본 결과,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 직을 맡아 경영과 행정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것이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최윤희 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각 기관 대표를 거치면서 현장경험과 행정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 체육계 혁신과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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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의 시설관리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시설대관 및 공연·문화사업을 통해 올림픽공원을 자연과 건강,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공원’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전체 임직원이 약 1600명 규모로 알려졌다.최 차관은 지난해 7월 3일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1990년 설립된 이래 여성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은 최 차관이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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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윤희 대표이사는 ‘체육산업의 경쟁력 극대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 ‘올림픽정신에 걸맞는 올림픽 시설 보존’, ‘공공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킨 신사업 개척’ 등 다섯 가지의 경영전략을 토대로 회사를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기는 3년이었지만, 차관이 되면서 수장에서 물러났다.한국체육산업개발의 한 관계자는 “모든 직원들과 똑같은 시간에 출근해서 퇴근하시는 등 상시 출근하며 업무를 봤다”며 누구보다 열의을 갖고 일했다고 전했다.

최윤희 차관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라는 막중한 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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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1986년 은퇴 후 모델, TV리포터 등으로 활동하다가 1991년 유현상과 결혼한 뒤 육아 등에 전념했다. 2001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로 건너가 현지 수영센터에서 1년여 간 코치를 맡았고, 이듬해 귀국해 그해 열린 부산 아시안게임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기간 방송 해설자로 활동했다.

2005년 대한체육회 스포츠외교 전문인력으로 선발돼 다시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07년 최윤희스포츠단을 창단했고, 대한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에도 힘을 보태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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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은퇴한 여성 체육인들의 모임인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으로 선출돼 여성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썼다. 또, 지난해 7월 3년 임기의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취임 이후 1년 5개월간 조직을 이끌어온 그는 우리나라 체육행정 책임자로서 다시 새 출발선에 서게 됐다.​최 차관은 문체부를 통해 “문체부 2차관이라는 막중한 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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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현상이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유현상은 28일 방송하는 KBS2 ‘상상더하기’에서 “결혼 전 방송국에서 우연한 만남이 자주 이루어져 운명인가 생각했다”며 “심지어 아내 최윤희 또한 항상 내 꿈을 꾸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잦은 만남으로 인연이 시작된 어느 날 유현상은 “4살부터 수영만 해온 최윤희를 수산시장에 데리고 가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밝혔다.​“당시 최윤희의 인기는 방송국에서도 대단했다”는 그는 “우리 결혼 소식에 한 PD는 내 CD를 부숴버리기까지 했다”며 “그 PD는 후배들에게 ‘유현상 CD 틀지마!’라고 소리 지른 적도 있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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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한 사찰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심지어 실제 결혼식 사진도 없는 상태. 유현상은 “비공개로 치러진 우리 결혼식 사진은 없다. 당시 특종했던 한 언론사에 돈을 내서 구해야 할 정도”라며 당시를 떠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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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난 아내와도 장인과도 13살 차이”, “아내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스타였기 때문에 데이트 할때 10m씩 떨어져 걸어다녔다”라고 털어 놓아 눈길을 끌었다.가수 유현상의 아내 최윤희는 청순한 외모에 1986년 서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배영 100, 200m 금메달리스트로 아시아의 인어로 불렸다.[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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