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혼녀 출산도 개그맨 김형인 불법 도박장 혐의 부인, 오히려 공갈

 개그맨 김형인이 후배 개그맨 최씨와 함께 불법 도박장 개설 운영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최근 결혼 후 아이까지 낳은 근황을 밝힌 만큼 이 소식 자체가 큰 충격입니다.

김형인은 81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되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SBS 공채 개그맨 김형인에게 올해 5월 기소의견을 붙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김형인은 최 씨와 함께 9월 1일 재판에 회부되었다고 합니다.

개그맨 김형인 불법 도박장 혐의 내용 정리

김형인은 최씨와 2018년 초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포커와 같은 게임 홀덤을 만든 뒤 수천만원짜리 베팅을 알선해 주고 수수료를 챙긴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김형인씨 오히려 갈취협박 혐의 부인

김형인은 9월 16일 언론 인터뷰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고 입장을 밝히며 오히려 “공갈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형인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3년 전 보드게임실을 개업하는 개그맨 후배 최모 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줬고 2018년 3월 결혼을 앞두고 돈이 필요해 갚을 것을 요구했다는데. A씨는 “돈을 빌려줄 당시에는 불법 도박장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형인의 요구에 최씨가 새 투자자 A씨의 투자금 일부로 빚을 갚았다는데. 이후 A 씨는 보드게임장이 불법이 돼 투자금에 손해를 보자 김형인이 최 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준 것을 빌미로 불법 시설 운영에 개입했다고 공갈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연 씨는 A 씨를 공갈협박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특히 김형인은 “한 두 번의 도박은 인정하지만 불법 도박장을 직접 개설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최씨도 경찰에게 불법 도박장 운영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인 개그맨 누구? 요즘 결혼과 출산도

김형인은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과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 큰 사랑을 받았는데 특히 그렇다는 유행어로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죠.

그녀는 특이한 외모도 주목받곤 했어요. 김형인은 2014년 한 방송에서 “귀구멍 빼고 다 했다”며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이 사진을 올려 결혼 후 단란한 가정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그는 2018년에 9살 연하의 일반인 애인을 아내로 맞이해 결혼 2년 만에 태어난 적이 있지요. 9살 어리니까 아내는 올해 31살이 됐겠네요.

재판에 회부된 만큼 판결을 기다려야 할 텐데요. 저도 김형인의 주장대로 실제 불법 도박장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